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해인(1994)/프로듀스 101 (문단 편집) == 4회 == 'P.R.O'라는 팀명을 가지고 [[The Wonder Begins|Irony]] 2조로 경연에 참여. [[이해인(1994)|이해인]]은 리더, 센터, 메인보컬까지 자기가 담당하게 된다. 이 떄 방송상으로는 [[이해인(1994)|이해인]]의 독단으로 모든 것을 결정하고 다른 멤버의 희망 파트도 마음대로 정해 버린 듯한 편집에 의해 [[이해인(1994)|이해인]]의 독재자 이미지가 부각된다. 반면 1조는 여러 모로 미숙한 점을 보이던 [[김소혜(1999)|김소혜]]를 위해 [[세정(구구단)|김세정]]이 헌신적으로 노력하며 가르치고, 발전한 [[김소혜(1999)|김소혜]]의 모습에 [[배윤정]] 트레이너가 감동받아 눈물을 흘리는 모습까지 내보낸다. 여러 모로 [[이해인(1994)|이해인]]에게 불리하게 편집된 회차라고밖에 볼 수 없다. 이러한 악조건 속에서 오른 경연 무대, [[이해인(1994)|이해인]]은 넥타이 도발로 많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무대를 완벽히 장악한다. (사실 불리한 편집도 있었지만 204표로 전체 1위였던 [[세정(구구단)|김세정]]과의 강렬한 메인보컬 대결로 오히려 존재감을 부각시킨 부분도 있다. 지명도 낮은 연습생끼리의 대결은 오히려 성의없이 편집해 버렸기 때문) [[파일:이해인넥타이.gif]] 하지만 현장 투표 결과에서는 이미 팬덤이 형성되었던 1조에게 패배했다. [[세정(구구단)|김세정]]이 204표를 얻었고, [[이해인(1994)|이해인]]은 77표. 경연 전 인터뷰에서는 [[세정(구구단)|김세정]]을 향해 언니가 미안한데 꼭 이기겠다며, 언니가 급하고 언니가 간절하다고 어필한다. 여기서 나온 별명이 급한언니. 경연 후 인터뷰에서 '자신은 이 팀이 승패에서 지더라도 (다음 경연으로) 분명히 다시 올라갈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, (2조) 동생들은 아니라고 생각해서 꼭 좋은 결과를 선물해 주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서 너무 미안하다'라고 인터뷰한다. [[파일:리센메.jpg]]--대통령+국회의장+대법원장-- --3권을 장악해야 진정한 독재-- [[파일:급한언니.jpg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